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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vs 엘지 통돌이 세탁기 무한 반복과 소음 문제, 완벽 해결 방법 가이드

by 453jajfafera 2025. 12. 18.
삼성 vs 엘지 통돌이 세탁기 무한 반복과 소음 문제, 완벽 해결 방법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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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vs 엘지 통돌이 세탁기 무한 반복과 소음 문제, 완벽 해결 방법 가이드

 

세탁기를 돌려놓고 외출했다 돌아왔는데 여전히 탈수 단계에서 멈춰 있거나, 갑자기 들리는 굉음에 가슴이 철렁했던 경험 있으신가요? 삼성과 엘지라는 가전 양대 산맥의 통돌이 세탁기를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겪게 되는 공통적인 고민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삼성 엘지 통돌이 세탁기 사용 중 발생하는 주요 문제점들과 그에 따른 확실한 해결 방법을 아주 상세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목차

  1. 통돌이 세탁기의 고질적인 문제: 수평 불균형
  2. 삼성 통돌이 세탁기: UE 에러와 탈수 지연 해결법
  3. 엘지 통돌이 세탁기: uE/UE 에러 및 진동 최소화 전략
  4. 급수 및 배수 관련 장애와 자가 조치 요령
  5. 세탁조 오염과 냄새 제거를 위한 관리 노하우
  6.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한 고장 신호 구별하기

통돌이 세탁기의 고질적인 문제: 수평 불균형

통돌이 세탁기는 원심력을 이용해 세탁물을 회전시키며 때를 빼는 방식입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문제는 바로 '수평'입니다. 세탁기가 바닥면과 수평이 맞지 않으면 탈수 시 세탁조가 한쪽으로 치우치며 외벽을 때리게 됩니다. 이는 단순한 소음 문제를 넘어 세탁기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치명적인 원인이 됩니다.

수평을 확인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세탁기 상단에 있는 수평계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공기 방울이 중앙 원 안에 들어와 있어야 합니다. 만약 치우쳐 있다면 하단의 다리를 돌려 높낮이를 조절해야 합니다. 또한, 세탁물 자체가 한쪽으로 뭉치는 현상도 수평 불균형과 같은 결과를 초래합니다. 특히 이불이나 패딩처럼 물을 많이 흡수하는 세탁물은 탈수 전 반드시 골고루 펴주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삼성 통돌이 세탁기: UE 에러와 탈수 지연 해결법

삼성 통돌이 세탁기를 사용하다 보면 디스플레이에 'UE'라는 문구가 뜨며 세탁기가 멈추는 상황을 자주 보게 됩니다. 이는 'Unbalanced Error'의 약자로, 세탁물의 균형이 맞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삼성 모델의 경우 지능형 센서가 민감하게 작동하여, 균형이 맞지 않으면 스스로 급수를 다시 진행해 세탁물을 풀려고 시도합니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서 "세탁 시간이 줄어들지 않고 계속 늘어난다"는 불만이 생기게 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선 세탁물을 일시 정지하고 문을 열어 뭉쳐 있는 옷가지를 손으로 직접 골고루 펴주어야 합니다. 특히 수건이나 양말 같은 작은 세탁물이 이불 속에 말려 들어가 커다란 덩어리를 형성했을 때 UE 에러가 자주 발생합니다. 또한, 삼성 세탁기는 바닥면에 고무 패드를 보강하거나 전용 수평 받침대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탈수 효율을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

엘지 통돌이 세탁기: uE/UE 에러 및 진동 최소화 전략

엘지 통돌이 세탁기(통돌이 블랙라벨 등) 역시 'uE' 또는 'UE' 에러 코드를 사용합니다. 소문자 'uE'는 세탁기를 스스로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 중인 상태를 의미하고, 대문자 'UE'는 결국 균형 잡기에 실패하여 사용자의 확인이 필요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엘지 세탁기는 강력한 DD모터의 힘으로 회전하기 때문에, 초기 수평 잡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엘지 세탁기 사용 시 진동을 줄이는 핵심 팁은 세탁 용량의 80% 이상을 채우지 않는 것입니다. 너무 많은 양을 넣으면 세탁조가 회전할 때 무게 중심을 잡기 어려워집니다. 반대로 너무 적은 양(티셔츠 한두 장)을 넣어도 원심력이 한곳에 집중되어 에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적정량의 세탁물을 넣는 것이 기계적 결함을 방지하는 가장 좋은 해결 방법입니다. 만약 소음이 유독 심하다면 세탁기 뒷면의 운송용 볼트가 제거되었는지, 혹은 배수 호스가 본체에 닿아 떨림을 증폭시키고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 보세요.

급수 및 배수 관련 장애와 자가 조치 요령

세탁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또 다른 이유는 급수와 배수의 문제입니다. 삼성 엘지 공통적으로 겨울철에는 결빙 문제가, 여름철에는 거름망 막힘 문제가 빈번합니다. 급수가 되지 않을 때는 수도꼭지와 연결된 급수 호스 내부의 필터를 확인해야 합니다. 핀셋으로 필터를 꺼내어 칫솔로 이물질을 제거하면 물줄기가 시원하게 돌아옵니다.

배수 문제의 경우, 배수 호스가 꺾여 있거나 바닥 문턱에 걸려 있지는 않은지 살펴야 합니다. 배수 구멍이 세탁기보다 높게 위치하면 배수 펌프에 과부하가 걸려 모터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또한, 통돌이 내부의 먼지 거름망을 주기적으로 비워주지 않으면 미세한 먼지들이 배수 밸브에 끼어 물이 잘 빠지지 않거나 악취를 유발하게 됩니다. 세탁 종료 후에는 항상 거름망을 세척하고 건조하는 습관을 지녀야 합니다.

세탁조 오염과 냄새 제거를 위한 관리 노하우

세탁기에서 퀴퀴한 냄새가 나거나 세탁 후 옷에 이물질이 묻어 나온다면 세탁조 내부의 곰팡이와 물때가 원인입니다. 이는 삼성 엘지 브랜드와 상관없이 모든 통돌이 세탁기가 가진 숙제입니다. 해결 방법으로는 한 달에 한 번 '무세제 통세척' 기능을 활용하거나, 전용 세탁조 클리너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과탄산소다를 따뜻한 물에 녹여 세탁조에 가득 채운 뒤 반나절 정도 불려주는 방식도 효과적입니다. 다만, 너무 잦은 천연세제 사용은 세탁기 내부 부품을 부식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세탁이 끝난 직후 세탁기 뚜껑을 바로 닫지 않고 내부 습기가 완전히 마를 때까지 열어두는 것입니다. 습기만 잘 관리해도 곰팡이 번식의 90% 이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한 고장 신호 구별하기

자가 조치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상황도 있습니다. 만약 탈수 시 비행기 이착륙 소리와 같은 날카로운 금속음이 들린다면 이는 내부 베어링이 마모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세탁조 바닥의 회전판(펄세이터)은 돌아가는데 통 전체가 회전하지 않는다면 클러치 부품의 결함일 수 있습니다.

삼성이나 엘지 서비스 센터를 부르기 전, 전원 플러그를 10분 정도 뽑아 두었다가 다시 연결하여 메인보드를 리셋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시적인 소프트웨어 오류라면 이 방법으로 해결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탄 냄새가 나거나 누수가 발생할 때는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전문가의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정기적인 자가 점검과 올바른 세탁 습관은 고가의 가전제품을 오래도록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최고의 해결 방법입니다.